가서뭐하지 유럽 4주

인천→런던

런던

런던→파리

파리→콜마르

콜마르→스위스

스위스

스위스→뮌헨

뮌헨→체스키크롬로프→프라하

프라하

프라하→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비엔나

비엔나→류블랴나→베니스

베니스

베니스→로마

로마

로마→피렌체

피렌체→피사→남프랑스

남프랑스

남프랑스→몽펠리에→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인천

 여행 가기 전 설렘가득 공항 도착
우리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와요~

런던에서 뭐하지?!

런던 랜드마크도 찍어주고~!

EPL 구장도 가보고!

여기가 비틀즈의 나라입니까?

 신사의 나라 도착
[모던한 멋을 풍기는 영국의 심장 런던]
‘러브 액추얼리’ ‘노팅힐’ ‘해리 포터’ 드라마 ‘셜록 홈즈’ 등 수많은 영화 & 드라마의 배경이 된 런던!

 숙소 체크인 하고 런던의 멋진 야경 보러 가볼까요?
낮에 보아도 멋지지만 밤에 보면 더 멋진 
빅밴과 런던아이의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인생샷은 덤-!

타워브릿지 야경도 빠질 수 없지!

 애프터눈티의 나라 영국. 스콘과 함께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겨요! 우리나라의 부먹찍먹처럼 영국에는 스콘을 먹을 때 ‘클로티드 크림위에 잼’팀과 ‘잼 위에 클로티드 크림’ 팀으로 나뉘어요. 나는 어떤 팀인지 확인해봐요!

장은성 워너비 / 직장인

 빨간 전화박스에서 인생샷 건져야죠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호그와트에 가게 된다면? 나는 어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될까?

호그와트 공식 기숙사 배정 테스트

포터모어 번역본

https://smore.im/quiz/3tErHhUf5M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저렴한 가격에 쉽게 포만감을 얻을 수 있는 편이라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인들의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컴포트 푸드(comfort food)로 인정을 받은 적이 있는 피시앤 칩스! 2차 세계 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이 피시앤칩스를 ‘좋은 친구(the good companions)’라 불렀다는 사실은 영국인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참전 병사들 역시 피시앤칩스를 아군과 적군을 판별하는 암호처럼 활용했을 정도,,?!

 피쉬엔칩스도 먹어봐야죠?!

 유로스타 타고 빠르게 파리로 이동

 내가 파리에 오다니?!

반짝이는 에펠탑 보기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매 정각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볼 수 있어요. 정각부터 5분 간 반짝인다고 하니 귀한 광경 놓치지 말자구요! (여름에는 해가 늦게 져서 오후 11시 쯤은 돼야 볼 수 있어요)

진예원 워너비ㅣ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이 순간과 기억들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소 체크인 후 에펠탑?!

 250개의 언어로 새겨진 사랑해 벽
수많은 언어 중 한국어로 적힌 ‘사랑해’ 찾으러 가보자!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파리에서 콜마르로!

 [동화 속 마을 진짜 여기 있네!]
정말 동화 같은 마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에요. 실제로 두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곳 입니다. 
라인강의 두 지류인 일강과 로슈강을 잇는 운하를 따라 노천카페가 펼쳐져 있는 쁘띠 베니스도 꼭 가봐야죠!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콜마르에서 스위스로!

인터라켄의 아름다운 호수 브리엔츠 호수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유명한 이젤발트의 브리엔츠 툰 호수 툰 호수에서 유람선 타기 어때요?

[진짜 여유, 진짜 힐링이 이런거겠죠??]
자연경관에 푸~욱 빠질 수 있는 힐링 국가 스위스!
스위스에서만큼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여유를 즐겨봐요.

가서 뭐하지?

대자연의 경이로움 융프라우 방문하기!

 유럽 로망이 현실로?! 패러글라이딩 타기!

인터라켄 하이킹

하이킹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인터라켄! 엄청난 장관을 끼고 힐링하며 하이킹을 할 수 있어요:)
하이킹 코스의 수도 어마무시 하답니다. 그 중에서 꼽아본 하이킹 코스, 한 번 같이 가볼까요?

박민지 워너비ㅣ정말 다들 멋진 사람들이었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이런 인연을 만들어준 워너고트립에게 감사해요! 다같이 여행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워너고트립, 최고입니다!

 스위스의 자연을 만끽하며 하이킹 하러 가자!

스위스 퐁듀의 유래

스위스의 퐁듀가 만들어진 곳은 ‘뉴샤텔’ 이라는 지역으로 이 곳은 프랑스어를 사용했어요. 프랑스어 ‘Fondre’ 녹이다라는 뜻의 단어에서 퐁듀(Fondue) 라는 말이 생겨났죠. 스위스 알프스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이면 외부와 접촉이 어려워 집에 남아있는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어요. 남은 음식들은 오래된 치즈와 딱딱한 빵, 와인 뿐이었지만 ‘이 음식들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 끝에 탄생한 음식이 바로 퐁듀랍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죠? 밥을 볶아 먹어도 냄비에 눌어붙은 부분이 제일 맛있는다는 거요! 치즈 퐁듀도 계속해서 불에 데우기 때문에 치즈를 다 먹고 나면 냄비 바닥에 누룽지처럼 눌어붙은 부분이 생기는데 퐁듀 역시 이 부분이 제일 맛있답니다. 이 부분은 식사 중 한 번도 냄비에 음식을 떨어트리지 않은 사람에게 상으로 주기도 한다고 해요! 우리 같이 여행 가서 누가 치즈 누룽지 상을 받을 수 있을지, 스위스로 떠나볼까요?!

 스위스의 전통음식, 치즈 퐁듀도 먹어보세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스위스에서 뮌헨으로!

뮌헨 버킷리스트 마리엔플라츠 광장 가보기 영국 정원에서 휴식 만끽하기! BMW 박물관 방문하기 맥주의 본고장 뮌헨에서 맥주 마시기

뮌헨의 중심 마리엔 플라츠 광장 마리엔 플라츠 광장은 아주 옛날 중세시대 부터 시장이 열리던 광장이에요.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고 활기가 넘치죠. 바이에른 뮌헨 축구팀이 승리하면 엄청난 축하 행사도 열린답니다! 매일 오전11시와 정오, 여름에는 오후 5시에 기계로 작동되는 인형극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기

 [맥주와 명차의 도시]
맥주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도시 뮌헨입니다
뮌헨을 대표하는 비어 하우스는 꼭 가봐야죠
레몬향이 감싸는 라들러 맥주와 독일 족발 ‘학센’의 조합은 치맥과 경쟁할 만한 막강 콤비를 자랑합니다.

라들러 맥주란

독일에서 유래된 맥주의 한 종류. 보통 라거 맥주를 베이스로 하여 음료수를 섞은 탄산주에요. 복숭아, 라즈베리, 심지어 탄산음료까지! 다양한 라들러들이 있지만, 레몬 라들러는 꼭 먹어보는 걸 추천

 시원하게 라들러(맥주+레몬) 한 잔~?

 맥주의 도시 뮌헨에는 양조장이 아~주 많아요.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양조장 투어는 어떨까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뮌헨에서 체스키크룸로프로!

체스키크롬로프 체스키크롬로프는 체코 남보헤미아 주의 작은 도시에요. 크롬로프 성을 비롯하여 뛰어난 역사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체스키크롬로프 구 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답니다.

 동화같은 체스키크롬로프에서 간단히 점심&여행

김서린 워너비ㅣ집순이인 내가 한 달 내리 활동할 수 있구나, 내 상황 대처능력은 구체적으로 이러하구나, 나는 혼자서도 단단히 나다닐 수 있을 사람이구나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단연 체코의 no.1 여행지! 동유럽 중에서도 프라하는 아름다운 곳으로 손 꼽힙니다.

프라하 꼴레뇨 맛집 모음 코젤로브나 (주소 : Křižovnická 4, 110 00 Staré Město, 체코) Pork’s (주소 : Mostecká 16, 110 00 Malá Strana, 체코) 우핀카스 (주소 : Jungmannovo nám. 756 /16, 110 00 Můstek, 체코)

 우리나라에는 족발이, 독일에는 학센이 있다면 체코에는 꼴레뇨가 있다!

이곳은 프라하의 심장 구시가지 광장!

알록달록한 건물들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검정 지붕이 매력적인 이 곳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는 구시청사, 얀 후스 동상, 틴성당, 천문시계 등 수많은 볼거리가 한 곳에 모여있어요. 매 시 정각에는 천문시계의 인형극을 보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린답니다.

 [과학기술의 끝판왕, 천문시계탑]
체코의 자랑인 천문시계탑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오래된 시계탑이자 여전히 작동하는 시계탑 중에서는 제일 오래된 시계예요. 매일 정각마다 진행되는 인형극을 놓치지 마세요! 

세계에서 가장 큰 성, 프라하성!

 프라하성 전망대 놓칠 수 없지 프라하성에서 보는 빨간 지붕이 가득한 체코 전망

 스카이다이빙 도전? 

 까를교는 낮에도 밤에도 멋지네~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

 [유럽 야경 맛집,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 유럽 야경 아닐까요?? 유럽 3대 야경명소로 뽑힐만큼 멋진 야경으로 사랑받는 도시입니다. 야경 명소로 가장 잘 알려진 ‘국회의사당’ 이외에도 ‘부다 왕궁’ ‘세체니 다리’ ‘겔레르트 언덕’ ‘어부의 요새’ 등 도시 곳곳에서 부다페스트의 멋진 야경과 일몰을 바라볼 수 있어요

 야경맛집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에서 인생샷도 건지고 국회의사당 야경도 보고가세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부다페스트에서 비엔나로!

 [비엔나커피가 이 비엔나와 관계가 있어요?]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얹는 비엔나 커피는 이곳 비엔나에서 유래했어요. 그래서 비엔나 커피로 불리지만 현지에서는 ‘아인슈패너 커피’로 불려요.
'비엔나' 커피에, 디저트는 오스트리아의 명물 달달한 초코케이크 '자허 토르테' 와 함께!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비엔나에서 류블랴나로!

 [사랑의 도시 류블랴나]
’사랑한다’ 또는 ‘사랑스럽다’ 류블랴나의 유래가 된 슬라브어의 의미에요. 이름만큼이나 다정한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의 매력을 느껴봐요!

가서 뭐하지?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류블랴나에서 베니스로! 

베니스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 산 마르코 광장 리알토 다리 무라노/부라노 섬 그랜드 커널

 [낭만적인 수상도시]
오~쏠레미오~ 곤돌로가 떠다니는 본섬으로 가볼까요?
리알토 다리와 산 마르코 광장 등 본섬만 구경해도 하루가 훌쩍!

 여기가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나온 곳이구나

이탈리아의 파스타 이탈리아의 자존심, 이탈리아의 국민 음식 파스타! 파스타(pasta) 는 이탈리아어로 반죽, 페이스트를 뜻해요. 밀가루에 달걀을 섞어 부풀리지 않고 국수 등의 형태로 만든 음식으로 삶아 먹기도 하고 구워 먹기도 해요. 스파게티, 링귀니, 마카로니, 푸실리 등 이탈리아 파스타 면의 종류만 해도 무려 310개나 된다고 하니..이탈리아에서 파스타는 무조건 먹어봐야겠죠? ( 비밀인데 제 원픽은 탈리아텔레..! )

 이탈리아 왔으니 파스타도 실컷 먹자

김서현 워너비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소수 인원으로 여행한다면 절대 못 느낄 감정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혼자보단 여럿이 하는 여행이 행복이 배가 됩니다!

김민정 워너비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베니스에서 로마로!

로마의 랜드마크 콜로세움

강지혜 워너비ㅣ나라 간 이동을 단체버스로 이동해 교통수단의 걱정이 싹 사라져 너무너무 편했고 생각했던것 보다 숙소의 퀄리티도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
2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답게 어딜 가도 세월의 흔적이 잔뜩 묻은 유적들이 가득하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바티칸 시국은 교황이 통치하는 국가로 전 세계 로마 가톨릭교회의 중심지에요. 바티칸에서는 아무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교황청 공무를 수행하는 성직자, 근위대 등 가톨릭 신자들만이 시민권을 부여 받을 수 있어요. 그 외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도 시민권을 부여 받을 수 있지만 이 역시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라고 합니다.

유럽의 행정업무 처리가 굉장히 느린 편이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바티칸의 행정업무는 굉장히 빠른 편이라서, 바티칸에서 한국으로 편지를 보내면 무려 3-4일 만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바티칸이 그려진 엽서에 가족, 친구, 연인들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편지 한 통 보내는거 어떨까요?!

 바티칸까지 정복하자! 

로마 3대 젤라또 맛집 지올리띠 GIOLITTI / Via degli Uffici del Vicario, 40, 00186 Roma RM, 이탈리아 올드브릿지 OLD BRIDGE / Viale dei Bastioni di Michelangelo, 5, 00192 Roma RM, 이탈리아 파씨 FASSI / Via Principe Eugenio, 65-67, 00185 Roma RM, 이탈리아

 1일 1 젤라또 무조건이야!

트레비 분수에게 소원을 말해봐

19세기, “고대 로마인은 분수의 신에게 희생물을 바쳤다” 라는 말이 전해지면서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트레비 분수가 이루어 줄 소원 동전을 던지는 개수에 따라 트레비 분수가 이루어주는 소원이 다르답니다! 우리 워너비들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가요? 1개 - 다시 로마로 돌아오기 2개 - 평생 함께할 연인 만나기 3개 - 간절하게 바라는 소원 이루기

 나도 여기서 동전 던져야지~~

☕️ 이탈리아노 처럼 에스프레소도 한잔!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로마에서 피렌체로!

피렌체 필수 코스 정복 피렌체 대성당 & 조토의 종탑 → 꼭대기까지 올라가긴 조금 힘들지만, 위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풍경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미켈란젤로 광장에 앉아 피렌체 감성 가득 느끼기 베키오 다리 건너보기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냉정과 열정 사이']
두오모성당의 옥상 전망대,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보는 피렌체 전경, 우피치 미술관 등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피렌체를 느껴보세요.

 피렌체에서는 티본스테이크 & 까르보나라~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피렌체에서 남프랑스로!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피사의 사탑]
피사에 가면 단연 피사의 사탑을 보러 가야죠!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배경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인생샷을 찍어보세요.

아름다운 남프랑스의 해변 남프랑스는 지중해성 기후로 연중 따뜻하며 12월에도 늦가을 같은 선선한 날씨를 느낄 수 있어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지중해를 보러, 우리 모두 남프랑스로 떠나요

 일년 내내 따뜻하며 맑고 푸른 바다, 각종 축제와 영화제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프랑스 남부의 에메랄드 빛 지중해 해안가를 거닐며 여유를 느껴봐요!

이지형 워너비ㅣ여러 패키지 업체도 있었지만 워너고만큼 특별함을 가진 곳이 없습니다.

김태지 워너비ㅣ유럽여행은 사실 혼자 가기에 막막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도 너무 많은데 워너고트립과 함께라면 그런 걱정은 끝! 정말 재밌게 노는것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남프랑스 해변에서 밤산책!

 현지인처럼 해변에서 조깅 한바퀴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파라솔 아래에 누워 남프랑스 바다 즐기기~

 알록달록 건물이 가득한 골목을 거닐며 현지인이 된 기분을 느껴보자!

 워너고 전용버스타고 남프랑스에서 몽펠리에로!

활기찬 대학 도시 ‘몽펠리에’

프랑스의 명문 종합대학 ‘몽펠리에 대학교’ 가 위치한 곳 인구의 50%가 34세 이하인 젊음의 도시에요. 코미디 광장, 몽펠리에의 구시가지 ‘레퀴송’, 몽펠리에 대성당 등 볼거리도 많은 몽펠리에!

 [몽펠리에]
남프랑스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대도시의 세련된 멋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남부의 파리라고도 불리는 예술과 역사, 그리고 젊음의 도시 몽펠리에!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 도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시민들은 다른 스페인 도시들과는 조금 다른 국민성을 가지고 있어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진 바르셀로나에서는 스페인과는 독립된 하나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쓰는 언어도 스페인어와는 조금 다른 카탈루냐어에요.

 [바르셀로나]
오래되고 꼬불꼬불한 고딕 지구와 현대식 거리가 대조를 이루며 시원한 바다까지 곁들인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특이하고 재미난 모자이크로 가득 채워진 가우디의 대표 장소 중 하나! 구엘공원 방문하기

 스페인 대표 간식 추로스도 먹어야지~

이주희 워너비

 바르셀로네타의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여유 만끽하기

안성민 워너비

조유림 워너비

전혜원 워너비

️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전 세계의 랜드마크,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스페인 요리 ‘빠에야’ 빠에야는 스페인의 쌀 요리로, 발렌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에요. 카탈루냐 지방의 바르셀로나는 항구가 발달하여 해산물 빠에야를 많이 먹는데요, 새우, 바닷가재, 오징어, 갑오징어, 조개 등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맛있는 빠에야를 맛볼 수 있답니다.

 고기, 해산물, 채소를 넣고 볶은 후 물을 부어 끓이다가 쌀을 넣어 익힌 스페인의 전통 쌀 요리! 먹물 파에야? 해산물 파에야?! 뭐부터 먹지??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타파스! 와인 잔 위에 작은 접시나 음식을 얹어 들고 다니며 먹는 타파스 바도 가볼까?

 와인에 과일, 탄산수를 넣어 만든 새콤달콤한 칵테일 상그리아로 스페인 태양을 무찌르자

 돼지의 넓적다리 부분을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건조하고 숙성시켜 만든 하몽과 드넓은 스페인 땅에서 자란 올리브도 먹어보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우리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