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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쉬엔칩스도 먹어봐야죠?!

저렴한 가격에 쉽게 포만감을 얻을 수 있는 편이라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인들의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컴포트 푸드(comfort food)로 인정을 받은 적이 있는 피시앤 칩스! 2차 세계 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이 피시앤칩스를 ‘좋은 친구(the good companions)’라 불렀다는 사실은 영국인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답니다. 참전 병사들 역시 피시앤칩스를 아군과 적군을 판별하는 암호처럼 활용했을 정도,,?!
오늘날에도 영국에서는 매년 최고의 피시앤칩스 가게를 선정, 발표하는 경연이 열려요!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피시앤 칩스를 먹어보는 건 어때요?
최서정 워너비 | 20대 끝자락이라 지원을 망설였는데 워너고트립 통해서 안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정도로 좋은 추억, 좋은 경험, 좋은 인연까지 완벽 그잡채였습니다.
김동희 워너비 | 이 여행을 위해 알바하며 돈을 모았던 게 단 한 푼도 아쉽지 않을 만큼 풍성했던 여행이었어요.
송윤아 워너비 | 각자의 다른 삶을 서로 얘기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