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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솔직한 이야기(& 중요한)

<우리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린 이렇게 생각합니다.>
워라벨? < 워라블(work-life Blending)!
학창시절 좋아하던 수업시간은 기다려지기도 하고 숙제를 안해온 수업이나 관심없고 내가 잘 못하는 과목의 수업은 피하고 싶고 수업도 느리게 지나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중 대다수의 시간을 일을 하며 보냅니다. ‘퇴근이후’와 ‘주말’만 우리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짧은것 같아요. 사실 일을 하는 시간 역시도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우리의 삶이 더 즐겁기 위해선 일에서의 즐거움을 늘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것 만큼 자신이 맡은 일 또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장하고 그렇게 사소한 일부터 중요한 일까지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성취감을 느끼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잘하기 위해선 노력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떤 일이든 잘하면 재밌습니다.
일의 의미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자이너가 퇴근하고 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 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전시회를 가거나 일상의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고, 기획자가 자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라 자려다가 불을 켜서 노트에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개발자가 갑자기 좋은 로직이 떠올라 잠도 안자고 늦은시간까지 시도해보고, 마케터가 좋은 문구가 보이면 휴대폰을 꺼내 캡쳐하듯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때론 무의식적으로 주말에도, 퇴근길에도, 점심시간에도 계속 일에 몰입하여 일상과 일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일들.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 조금이라도 좋은 반응이 있을 때 느끼는 즐거움노력으로 무언가 해결되었을 때의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삶이 ‘이놈의 지긋지긋한 회사 퇴근하고 주말엔 잊어버려야지’라고 생각하는 삶보다 조금은 더 행복하지 않을까? 최소한 이런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과 일하면 즐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매일 출근길이 즐거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 요즘 하는 일 좀 재밌고 어렵지만 잘하고 싶어’ 이런 이야기를 주변에 웃으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 :) 우리도 주말과 평일 저녁 쉬는거 너무 좋아해요 :)
구성원의 성장 = 회사의 성장
생산 시설이 있는 회사는 공장시설 같은 자산이 있지만 우리 회사는 사람이 전부 입니다. 구성원의 성장 = 회사의 성장이기에 구성원들이 성장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게 가장 빠르게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능력,기술 < 태도 기본적으로 업무 관련 능력과 기술은 일을 하기 위해선 당연히 필요한 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태도와 능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태도입니다. 나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채용하지 않습니다. 또는 채용이 된 후라도 그만두게 된다면 그건 태도 때문일 것입니다. 훈련을 통하여 기술과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지만, 태도는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매드엑스컴퍼니에서 말하는 좋은 태도는? 1)팀워크(편한 동료랑만 일하는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와 함께 일한다.혼자의 성공이 아닌 전체의 성공(공유)) 2)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사용자를 행복하고 감동받게(WOW) 하려는 마음 3)어디서든 배우며, 함께 최선을 다하여 성과를 내며, 성장하고 싶은 열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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