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5
하코다테
5
노보리베츠
3
삿포로
4
후라노+비에이
3

시가지를 가로질러 바다로 이어지는 1,140m의 운하를 안고있는 도시 오타루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유명한만큼 오르골이라는 낭만적인 기념품을 가지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도시예요.

들어서기만 해도 신성하고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인글라스 작품들이 가득한 스테인 글라스 박물관에 가볼까요?

일본의 다양한 어묵 중 유명한 카마에이 어묵을 직영 공장에서 먹어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바로 카마에이 어묵 공장입니다. 오타루 맥주와 함께 갓 만든 어묵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小樽 かま栄のかまぼこ
http://www.kamaei.co.jp/
카마에이 어묵 공식 홈페이지



하코다테는 해안가의 도시로서 옛날부터 국제 무역항으로 쓰였어요. 그렇다보니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여 일본의 문화와 융합해 다양한 건축물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더불어 러브레터, 명탐정 코난 등 다양한 일본의 콘텐츠에 등장한 아름다운 도시이기도 해요. 홍콩과 더불어 아시아의 야경 명소 중 한 곳으로 손 꼽히는 곳이기도 하니 하코다테의 낮과 밤 모든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일본의 다양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나온 코료카쿠 타워에 올라가볼까요? 하코다테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별모양의 인공 요새도 볼 수 있어요.

하코다테 아침 시장은 여러개의 실내 시장과 장외 시장으로 나뉘어 있어요. 시장에서는 해산물 덮반인 카이센동에 특화된 돈부리 요코초도 있고, 다양하고 신선한 생물과 수산물, 과일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일본 전역에서 찾아올 만큼 버거로 유명한 하코다테의 럭키삐에로에 가볼까요? 멀리서도 삐에로 모양의 외관이 눈에 띄는 이 가게는 단품 버거도 맛있지만 하루 2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프톳초 버거와 하코다테 산 버거가 일품이에요.




온천수로 가득한 오유누마 호수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천연 족탕에서 피로도 풀어보자!


산이 많은 노보리베츠는 과거 많은 곰들의 서식지였다고 해요. 곰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긴 곰 목장에서 아기곰부터 다 큰 곰까지 구경해보고 먹이주기 체험도 해봐요.
*기간 마다 운영시간이 상이하니 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고 방문하세요.

삿포로
일본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지만 시내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예요.
러브레터라는 영화와 눈덮인 배경으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훗카이도 지방의 중심지예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유키 마츠리 눈 축제를 여는 도시이기도 해요.
사계절이 뚜렷하고 혹한과 혹서가 없어서 1년 중 언제 방문해도 좋아요.

바쁜 여행으로 출출해질 쯤 홋카이도의 맛으로 허기를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이치류안 라멘은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주로 사용해 신선한 음식을 만들어요. 대표 메뉴는 미소 라멘으로 북해도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에요. 따뜻한 국물 요리 한 그릇에 담긴 삿포로의 맛을 음미해 보아요.

‘삿포로의 맛’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삿포로 맥주에요.
맥주의 역사부터 맥주 제조 과정까지, 삿포로 맥주 박물관은 삿포로 맥주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줘요. 박물관의 입장은 무료이지만 내부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경우 500엔(약 4800원)의 추가요금이 붙는다는 점 알고 가면 좋겠죠? 하지만 유로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경우 갓 만든 신선한 맥주를 시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국적인 건물 양식과 예쁘고 단아하게 가꿔진 일본식 정원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훗카이도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붉은 벽돌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에요. 삿포로에 왔다면 놓치지 말고 구경해보세요.


2012년 애플의 바탕화면에 사용된 것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시로가네 아오이케는 청의 호수라는 별칭으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에요. 하루하루 매일 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아름다운 호수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