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blockId=32ffcf3f-f9cc-4648-96ca-059f7c25a9e2)
런더너와 파리지앵이 되어
유럽에서 일주일 살기 하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유럽에서 일주일 살기!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내가 꿈꾸던 유럽을
온전히, 내 맘대로 즐길 수 있어요
패션과 낭만의 도시 런던과 파리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어때요?
패션과 낭만의 도시 런던과 파리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어때요? 유럽 일주일 살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유럽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꿈이었어요!•
첫 유럽 여행 여유롭게 온전히 즐길래요!•
긴 일정은 어려워요. 짧고 굵게 유럽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요! 유럽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
유럽에서 일주일을 살아볼 수 있는 두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어요
런던&파리 일주일 살기(8,10일)
일주일 살기(8,10일)파리 일주일 살기(8일)
런던을 소개합니다!
한국과 런던의 시차
영국은 한국보다 8시간 느려요!
파리를 소개합니다!
한국과 파리의 시차
프랑스는 한국보다 7시간 느려요!
‘런던’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너무도 많고, 너무나도 전형적이라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런던은 계속해서 많은 변화를 이루어가고 있어요.
밀레니엄 사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런던의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이루는 모습들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런던의 숨은 매력들에 빠지게 될 거에요!
’런더너’가 될 준비되었나요?
‘파리’는 프랑스의 정치, 경제 교통, 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 중심지,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프랑스 사람들은 스스로 ‘빛의 도시’라고 부른다고 해요!
영화 <다빈치 코드>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루브르 박물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작품 중 하나인 ‘모나리자’가 전시되어 있고, 이외에도 다양하고 개성있는 여러 랜드마크가 가득!
파리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멋에 흠뻑 빠진 ’파리지앵’이 될 준비됐나요?
유럽 일주일 살기, 더 특별하게 머무는 7가지 방법
유럽에서 일주일 뭐하고 지내지..
유럽 일주일 살기 좀 더 특별하게 살아보는 건 어때요?
유럽 일주일 살기 좀 더 특별하게 살아보는 건 어때요?1. 도시 온전히 즐겨보기
런던과 파리의 유명한 명소들을 여행해요!
인터넷에서만 봐왔던 유명한 도시의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거나, 근처에 앉아 쉬기도 하고, 노래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등 본인만의 방식으로 추억을 남겨보세요!
파리 :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튈르히 정원,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뜨 언덕, 사랑해 벽, 베르사유 궁전 등
*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일부 랜드 마크가 경기장으로 사용되어 입장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런던 : 빅벤, 런던아이, 국회의사당, 버킹엄 궁전, 세인트 폴 대성당, 대영 박물관, 타워 브릿지 등2. 여유로운 일정으로 런더너 & 파리지앵처럼
런던&파리 도심 속 크고 작은 아름다운 공원들
맛있는 음식을 사서 공원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거나
현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기도 하며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를 마시고 책을 읽기도 하며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3. 로컬 마켓 정복하기
유럽의 진짜 낭만을 느껴보려면 로컬 마켓으로!
골목골목 숨겨져 있는 빈티지 옷, 가구 샵에서 빈티지 제품들을 구경하고
오래된 서점, 역사가 깊은 제과점 등을 방문해 보세요
또 동네마다 특색 있는 플리 마켓을 비교하면서 여행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또 동네마다 특색 있는 플리 마켓을 비교하면서 여행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4. 근교 소도시 여행
여유로운 일정으로 근교의 소도시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요!
새하얀 절벽을 가진 해안 도시부터 고흐가 살던 마을,
중세 시대 사용하던 궁전과 정원이 있는, 화가들이 사랑했던 작은 시골 마을까지
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근교 도시로 여행해 보세요
파리 : 퐁텐블로, 바르비종, 몽생미쉘, 오베르 쉬르 우아즈 런던 : 브라이튼5. 주변 나라 여행
유럽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 파리부터 벨기에까지
벨기에
파리에서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브뤼헤까지 편도 3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프랑스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벨기에의 풍경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맛있는 와플, 감자튀김과 함께 유명한 벨기에 맥주까지
6. 미술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프랑스와 영국에서 예술 여행
프랑스는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한 나라인 만큼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에요
파리와 런던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고, 영화에 배경이 되었던 장소,
예술가들이 자라온 마을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작품과 생각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파리
: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로댕 미술관, 오베르 쉬르 우아즈
*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일부 랜드 마크가 경기장으로 사용되어 입장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런던
: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자연사 박물관, 테이트 브리튼 등7. 미식 투어 : 입이 즐겁고 배부른 여행
각국의 고유한 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세요
파리
: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시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비스트로 방문하고
프랑스의 유명한 보르도 와인투어를 가거나 치즈 전문점에서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치즈도 경험해보세요!
또한 고급 레스토랑과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런던
: 매일 아침 영국의 전통적인 아침 식사 메뉴인 잉글리시 블렉퍼스트를 먹고
피쉬앤칩스, 비프힐링턴, 브런치, 애프터 눈 티까지 여유롭게 즐겨보세요유럽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주제 내용 연결 링크 걸기
20대 여행 보러 가기 클릭 직장인 여행 보러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