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워너비 / 학생
23 겨울 로맨틱유럽 31
첫 유럽을 워너고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워너고를 통해 처음 본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 사람들과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유럽 여행의 꿈을 이루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혼자 신청한 것이 걱정됐었는데 너무 좋은 조원들을 만나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이 행복하고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4주 라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하면서 또 여행이 끝난 지금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벌써 대장님과 조원들이 보고 싶고 유럽의 분위기도 그립습니다. 워너고와 함께한 한 달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여행의 추억과 기억이 앞으로의 삶의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워너고트립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또 다른 워너고 프로그램으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