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원 워너비ㅣ친구 혹은 지인과 함께 떠난 여행이 아니었기에 시작 전에는 불안함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조 팀원들이 함께 있었기에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병성 워너비ㅣ유럽은 우리에게 꿈 같은 곳이잖아요! 꿈은 마음대로 꿀 수 있지만 쉽게 가지 못하는 곳… 그 꿈을 이루게 도와준 곳이 워너고트립이었어요.
최서정 워너비ㅣ20대 끝자락이라 지원을 망설였는데 워너고트립 통해서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정도로 좋은 추억, 경험, 인연까지 완벽 그잡채였습니다.
정선영 워너비ㅣ저의 20대 마지막 한여름을 가장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게 보낼 수 있어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