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워너비 / 사회복지사
22년 여름 베스트유럽 21
문화와 언어가 다른 낯선 나라에선 당연히 헤맬 수밖에 없는데 많은 워너비들 데리고 다양한 나라를 경험하신 노련한 대장님 덕분에 크게 어려운 부분 없이 온전히 그 나라, 나라를 즐길 수 있었어요!
나라마다 꼭 가보고 봐야 할 것들, 먹어보면 좋은 것들, 포토 스폿 등의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놓치지 않고 다 해보고 추억 상자 속에 다 담아 갈 수 있었어요! 지금 일상 속에 생활하면서 분명히 지치고 힘든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함께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힘을 얻기도 해요!
아직까지도 그 뜨거운 여름을 함께했었던 같은 조 워너비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안부도 묻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 앞으로를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도 해요!
인생 첫 유럽 여행을 워너고 트립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의미 있었고 추억과 친구를 남길 수 있는 행복하고 잊지 못할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워너고트립을 아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