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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엑스 컴퍼니 회사소개

매드엑스컴퍼니?Make A Different eXperience

Make A Different eXperience 다른경험(MADX), 미친 경험을 만듭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더라도 '기존과는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나중에 우리가 갑자기 떡볶이집을 하더라도
'역시 달라. 미쳤어'라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말이죠
새롭게 시작하는 워너고트립에서 여행의 패러다임 및 문화를 바꾸는 경험을 함께 합시다.
(Rule Breaker & Rule Maker)
상상을 현실로 바꾸고 기존 서비스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할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 저희 배에 승선해주세요.

MADX COMPANY, 우리의 이야기

"여행하며 사회적 문제를 즐겁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2012년 문화놀이터(매드엑스의 시작점)는 '세계 곳곳의 사회적 문제를 즐겁게 해결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20대 여행자들과 함께 전 세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청춘문화놀이단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유럽에서는 세계적인 축제에 참가해 한국을 알리고, 한국 대학생들의 예술 작품을 프랑스 니스에 전시하는 GUF(Global Univ Festa)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 네팔 어린이 도서관 건립, 뉴욕에서는 현지 교민들과 함께 진행한 문화교류 행사 등 여행자들과 함께 의미있는 여행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문화놀이터라는 이름답게 세계를 놀이터 삼아 축제, 전시, 워크캠프, 교육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진행하기 힘든 행사들을 연고지도 없는 해외에서 진행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비현실적인 도전들이라 했지만 우리는 조금씩 상상을 Be현실로 만들어 갔습니다.
MAD-X 크루들은 'Be현실주의'자 들입니다. Be현실주의란? 지금의 비현실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예비현실(BE현실)이라 믿으며 결과보다는 과정을, 부정보다는 긍정을, 계획보다는 빠른 시도를, 대답보단 흥미로운 질문을 하며 결국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우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가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동료들과 오랫동안 즐겁게 모험을 했습니다.
2012년 문화놀이터를 시작할 때 부터 우리가 해왔던 것들을 보니 결국, 우린 뭘해도 다르고 싶었고 그렇게 차이를 만들어온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렇게 MADX COMPANY가 새롭게 탄생, MADX COMPANY의 여행 서비스 'WANNAGO TRIP'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것들을 더 많이 만들 예정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조금씩 상상을 현실로

2016~2020, 5년 연속 우수여행 선정!

2016/2017 첫 시상은 저희가 우수여행으로 선정된지 몰라 허겁지겁 갔던 기억이...^^;;
"배움(Learn), 즐거움(Enjoy), 나눔(Share)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항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어요. 단순히 장소만 바뀌는 여행이 아니라 조금은 더 의미있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한국 대표로 처음 세계 3대 카니발인 니스카니발에 참가했을때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이는 교민들도 계셨어요. 즐거우면서 뿌듯한 기억입니다." - 대표 Walter, 중앙일보 인터뷰 중
"좋은 여행을 만들고 기획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쁜네요. 좋은 기운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여행을 기획,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좋은 여행, 참된 여행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 대표 Walter, 조선비즈 인터뷰 중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조금씩 상상을 현실로(A.K.A 자랑타임)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단점 3가지! 이 모든 단점들을 장점으로 보인다면? Join us!

우리는 항상 초보다: 우린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하던 대로 하면 편하고 잘하겠지만, 우린 다르지 않으면 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걸 한다는 것', '다르게 한다는 것' 이게 우리 존재 이유니까!
새로운 도전은 큰 위험이 있지만, 'High Risk High Return' 우린 늘 언제나 그랬든 새롭게 도전!
정해진 게 없다 : 정해진 게 없다. 그래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상상하는 대로!
무엇이든 상상하자. 그리고 현실로 만들어 버리자! 실현 가능한 것을 상상하지 말고 상상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자. 우리의 도전이 누군가는 별 볼일 없다고 하더라도 상관없어!
귀가 얇다: 우리는 누구의 이야기라도 그게 맞다면, 옳은 방향이라고 동의한다면 언제든 변경! 이제 입사한 사람의 이야기라도 의견과 논리를 모두가 동의할 수 있다면 우린 언제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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