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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영어와 지원 결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유럽에서도 영어를 국가 언어로 쓰는 곳은 적기에 부담 없이 이야기 해도 됩니다!
이동 및 호텔에 있어선, 워너고 대장님들이 도움을 주실 거예요.
“자유 시간에는 떨어져 있잖아요….” 옆에 함께 하는 워너비들이 있잖아요 모르고, 서투르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있는 순간들이 많아요.
조원들과 함께 바디랭귀지를 하며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도 추억이 될 수 있어요.
혹은 이번 기회에 다짐만 하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왕 유럽까지 왔는데 간단한 영어를 시도해 보는 것도 도전??!